“‘까악’ 하더니 ‘꺄악’”…머리 공격해 피까지 본다는 까마귀, 늘어난 까닭이
버튼
전깃줄에 앉은 까마귀떼.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