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애, ‘Innovation in Exploitation(2025)’.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이은새, ‘Grapes(2025)’/사진=안천호, 제공=국제갤러리
고등어, ‘Room tone_그 뱀이 허물을 벗었다(2025)’ /사진=안천호, 제공=국제갤러리
전병구, ‘무제(2024)’ /사진=안천호, 제공=국제갤러리
김세은, ‘토르소의 안쪽 얼굴(2022)’ /사진=이의록, 제공=국제갤러리
정이지, ‘Secco 3(2025)’/사진=안천호, 제공=국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