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제지인, MZ가 일하고픈 기업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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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한국제지연합회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제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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