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탱크가 지나가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옛 군복을 입은 미 육군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 대통령과 내각 인사 등이 1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열병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마가(MAGA)’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앉아 있다. 이태규 특파원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한 시위자가 ‘노 킹스(NO KINGS)’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