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지름길 찾아 '런던베이글' 키웠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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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과 아티스트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엘비엠(LBM)의 총괄 디렉터 료(본명 이효정)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간 ‘료의 생각 없는 생각’ 출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료의 생각 없는 생각’ 표지. 사진 제공=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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