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SLM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에 오른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어둠 속에서 시작된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결승.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스탑 중인 금호 SLM의 팀원들. 사진: 웨이브진
금호 SLM의 피트 스탑은 안정적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금호 SLM의 스톡카.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는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카메라를 응시하는 금호 SLM의 이창욱, 노동기. 사진: 웨이브진
나이트 레이스의 종료를 달린 불꽃놀이.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