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빚어낸 흔적들…네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빛의 세계

버튼
서울 종로구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4인 그룹전 '빛·흔'의 전시전경. 박선기 작가의 ‘조합체’ 연작이 전시장 전체 공간을 차지하며 빛나고 있다. /제공=예화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