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 로코' '독창적 작품' 찬사 쏟아진 셀린 송 신작 영화

버튼
셀린 송(왼쪽부터) 감독과 다코타 존슨, 크리스 에번스가 영화 ‘머티리얼리스트’ 촬영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