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녹취 수백 건 확보…檢 “주가조작 인식 정황 포착”

버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