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한때는 국모…얼마나 스트레스 받겠나” vs '구속면피용'
버튼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