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호출 中 1100만건 vs 韓 ‘0’…갈길 먼데 엔진 멈춘 K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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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웨이모 시설에 주차된 웨이모의 무인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바이두의 로보택시 서비스인 아폴로 고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주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차량이 M1 라이선스 취득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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