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李대통령-트럼프, 협력 가능성 보여…향후 몇 개월 매우 중요'[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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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오른쪽) 미 연방 상원의원(민주, 뉴저지)과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소재 CSIS에서 좌담을 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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