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나도 전쟁으로 희생…아들 결혼식 미뤘다”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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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파괴된 이스라엘 베르셰바의 소로카 병원 단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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