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넘어 고대사까지…한국학, 뿌리깊은 학문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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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예일대 한국학 교수가 1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학의 성장과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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