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2주는 최대치…지상군 파병은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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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의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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