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겐 우승 못지않은 소중한 ‘톱10’…신인 한아름 공동 5위서 생애 첫 ‘톱10’ 도전, 유현조·박현경은 7번째 ‘톱10’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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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한아름.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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