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화 ‘원모어펌킨’은 저작권 등록됐는데 ‘지브리풍’은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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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결과물에 의한 저작권 분쟁 예방 안내서’와 ‘생성형 AI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 모습. 이번 책은 설명회용이고 최종판은 6월 30일에 공개된다. 최수문기자
강석원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 20일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작권위원회
20일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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