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끝났지만 일손 안 돌아왔다…호텔 현장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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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국내 호텔업계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5월 파르나스호텔이 개최한 대규모 채용 행사 ‘파르나스 커리어 페어’ 현장 모습. 사진 제공=파르나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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