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메이저 상금’…‘우승 이민지’ 25억, ‘8위 최혜진·이소미’ 3.8억 ‘19위 황유민’ 1.8억 ‘23위 방신실’ 1.5억 ‘31위 전인지’ 1.1억  

버튼
퍼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