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20~30%' 답변에…野 '경제 큰그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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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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