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질끈 감은 김민석 '차마 못 보겠다'…26년 전 신사복 광고에 '진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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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999년 양복 모델 관련 질문을 받자 웃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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