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스노보드 천재 이채운의 큰 그림…“올림픽 3연패하고 서른둘에 멋지게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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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화려한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이채운. 사진 제공=올림픽인포메이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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