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주말도 잊었다…韓 내시경 전문가들, 라오스 찾은 까닭

버튼
박종재(오른쪽) 이사장을 포함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수들이 28일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마호솟병원 관계자와 함께 내시경실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안경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