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도 전기료도 알리페이로…'현금 안 써본지 3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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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중국 베이징 자오쥔성 채소 시장의 한 전병 가게를 찾은 손님이 매대에 QR코드 결제용 입간판을 스캔하고 있다.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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