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숙 여경협 회장 '저성장·저출생 해법 여성기업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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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김혜경(가운데) 여사와 박창숙(왼쪽 다섯번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부진(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여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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