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처럼 즐기는 英발레 진수…로열 발레, 20년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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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열 발레의 케빈 오헤어(왼쪽부터) 예술감독, 수석 무용수인 바딤 문타기로프와 후미 가네코, 퍼스트 솔로이스트 최유희와 전준혁이 2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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