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말하는 AI비서 가능성 여는 ‘스피치SSM’

버튼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노용만(왼쪽) 교수와 박세진(오른쪽) 박사과정. 사진제공=KAIS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