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4조 6000억 깎인 홈플러스 부채…건설 업계 불똥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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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전 M&A·매각주간사 선정 허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신청을 허가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0일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 추진과 매각주간사 선정 허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2025.6.20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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