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맹비난' 트럼프, 다음 타깃 韓 우려…LNG 앞세워 美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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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전경. AP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한구(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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