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과 같은 무대… 정명훈 피아니즘의 충만한 예술성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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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피아노)과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 박경민(비올라), 송영훈(첼로), 성민제(더블베이스)가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서울경제신문 창간 65주년 기념 ‘정명훈과 비르투오지’ 공연에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A장조 ‘송어’를 연주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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