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울산시의원' 솜방망이 징계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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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성우 시의원이 지난 1월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면허 운전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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