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매 참변' 부산시, 돌봄서비스·노후 아파트 안전망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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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3일 어린이 2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홍문식 기장소방서장으로부터 브리핑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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