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청년·어르신·신혼부부가 모여 사는 공공주택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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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줄 가운데) 서울시장이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자리한 장애인 주거시설 ‘카리타스 빈’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철도시설 부지를 재개발한 노르트반호프 지구를 방문해 서울시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등 서울시 정책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벌였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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