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막판 6홀 버디 3개’ 유현조 ‘마지막 홀 22m 이글’…위기 넘고 ‘100% 컷 통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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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에 나선 마다솜. 사진 제공=KLPGA
칩샷을 하고 있는 고지우. 사진 제공=KLPGA
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김효주(왼쪽)와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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