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가 '아이스크림'처럼 흘러내려'…폭염이 이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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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울산 북구 농소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 도로변. 도로의 아스팔트가 마치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밀려나 있다. 뉴스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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