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 수영경기에서 참가자들이 중간지점에 도착하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여름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