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서 배워 호주서 갈고닦은 샷…박혜준, 감격의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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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오른쪽)이 6일 롯데 오픈 우승 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롯데월드타워 모양의 트로피를 전달 받고 있다. 그동안 이 대회를 종종 방문해왔던 신 회장이 시상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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