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과 43년 동행…'SOHO 사관학교'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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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982년 직원 280여 명과 지점 3개로 출발해 43년간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섰다. 은행 직원이 1991년 바쁜 시장 상인을 위해 도입된 '동전 카트'를 통해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위쪽 사진). 정상혁(아래쪽 사진 왼쪽 두번째) 신한은행장이 4월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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