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수확 로봇 스타트업인 ‘아그리스트(AGRIST)’의 피망 수확 로봇이 비닐하우스에서 스스로 피망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그리스트
AI 수확 로봇 스타트업인 아그리스트(AGRIST)의 하타 히로키 대표이사가 지난달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그리스트 사무실에서 피망 수확 로봇의 카메라를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신원 기자
이키 코야 ‘뉴 아그리 베이스’ 이사가 지난달 25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의 스마트농업추진단지에서 실증 중인 유기농 비료 수경재배 토마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신원 기자
스마트농업 연구단지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가 지난달 25일 신토미초의 지역 직판장에 진열돼 있다. 사진=박신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