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첫 홀 보기 출발했던 박혜준 “아직 71홀 남았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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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이 6일 롯데 오픈 4라운드 3번 홀에서 파세이브에 성공한 뒤 브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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