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 입소문…2030도 즐겨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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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동춘서커스단장이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사무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커스단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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