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시간’ 에비앙 조 편성 극복할까 … ‘새벽 일찍’ 출발하는 윤이나 vs ‘오후 늦게’ 시작하는 황유민

버튼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