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영향… 기간 길어지며 어린이 환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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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청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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