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박 레터헤드에 존재감 느껴”…못 말리는 손 편지 사랑[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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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며 브리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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