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한라시멘트, ‘희망의 집짓기’ 25년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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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태(왼쪽)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대표이사가 8일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진행된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와 한국해비타트의 2025년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식에서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세아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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