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할 염려'…尹, 124일만에 다시 서울구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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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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