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치솟자 ‘비상 체제’ 돌입…최고 기록 97.8GW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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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9일 서울마포구 홍대 부근 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 이날 기온이 35℃로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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