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작업 때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된다
버튼
폭염이 계속된 11일 서울 광장시장 주변에서 오토바이 배달노동자가 짐을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