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경제특집]2027년까지 200억 투입…세종 ‘한글문화의 중심지’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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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 둘레 1446m로 건설한 이응다리 전경. 사진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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