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한다는 머스크, 화성 이주 프로젝트도 ‘독자노선’ 갈까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버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4년 11월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텍사스주 우주기지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선 ‘스타십’이 2024년 11월 미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우주 기지에서 발사대에 정박해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